몽클레르의 특별한 커뮤니티인 몽클레르 피크(Moncler Peaks)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몽클레르 피크(Moncler Peaks)를 만나보세요. 몽클레르 피크(Moncler Peaks)에 가입하기지난 토요일, 몽클레르 지니어스가 사상 처음으로 서울, 뉴욕, 밀라노, 상하이, 도쿄 각 5개 도시를 걸쳐 11명의 몽클레르 지니어스 디자이너들이 함께 뉴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앨리샤 키스의 안내에 따라 물리적, 디지털 공간 사이로 관객들을 초대한 몬도지니어스 여정을 통해 몽클레르 하우스만의 영감과 미학을 만나보세요.
여정의 시작, 밀라노...
몬도지니어스 여정의 출발점은,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에 있는 앨리샤 키스가 상하이의 빅토리아 송과 접속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이너와 루카 구아다니노가 연출한 영상을 통해 1 Moncler JW Anderson컬렉션이 씨네클럽 Il 씨네미노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미스터리한 낯선이를 만나서 예술에 대한 사랑에 눈뜨는 교사의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길 즈음, 2 Moncler 1952 Man 컬렉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세르지오 잠봉(Sergio Zambon)이 관객들을 센트럴 스테이션 내부로 이끌었습니다.
자선 경매가 이어지는 아트시에서는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의 비행 기계를 연상시키는 구조물이 조각적인 아름다움과 극적인 건축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첫번째 여정의 마지막 도착지는 산타페 사막으로, 팜 앤젤스의 스파치오 마이오끼와 프란체스코 라가치가 빈티지 스토어의 미학을 재구성하면서 관객들에게 The Dune을 통해 빈티지 스타일과 컬렉션을 번갈아 가며 감상하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두번째 여정, 상하이…
두번째 여정의 시작은 화려한 스카이다이빙 쇼를 통해 선보이는 3 Moncler Grenoble 컬렉션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송과 함께 윈드 터널을 빠져나온 관객들은 빛나는 케이블로 연결된 스크린 속 7 Moncler FRGMT 컬렉션을 만나게 됩니다. 전 세계 여러 도시 속에서 딩윤 장(Dingyun Zhang)은 자신의 컬렉션을 여배우 관효동을 통해 선보이며 Tank 5를 극적인 산악 분위기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아시아에서의 두번째 여정이 시작하는 도쿄로 옮겨온 관객들은 배우 소타 후쿠시와 안느가 텔레콤 센터 빌딩의 거대한 스노우 돔을 배경으로 펼치는 퍼레이드를 통해 4 Moncler Hyke컬렉션을 감상한 뒤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을 향해 떠났습니다. 서울의 호스트인 황민현과 이성경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몽클레르 + 젠틀몬스터(Moncler + Gentle Monster) 컬렉션의 슬리핑 백과 침구류, 아이웨어, 토털 블랙 액세서리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여정, 뉴욕...
마침내 태평양을 건너 뉴욕에 도착한 관객들을 아티스트 티조 터치다운과 솔란지가 맞이했습니다.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과 베로니카 레오니(Veronica Leoni)의 컬렉션이 음악 속에 흐른 다음, 관객들은 티조를 따라 택시를 타고 계단을 오르며 6 Moncler 1017 Alyx 9SM컬렉션으로 가득 찬 오픈 뮤직 퍼포먼스의 중심 무대인 아파트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정의 마지막 도착지에는 카릭 알마 감독의 단편영화로 소개 되는 2 Moncler 1952 Woman 컬렉션이 솔란지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인 Rest Your와 함께 펼쳐집니다. 관객들은 레트로 스타일과 컨템포러리 다이너미즘을 결합하여 대조적인 여성미를 탐구하는 솔란지의 열정적이고 강렬한 공연과 함께 몬도지니어스 여정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