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의 특별한 커뮤니티인 몽클레르 피크(Moncler Peaks)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몽클레르 피크(Moncler Peaks)를 만나보세요. 몽클레르 피크(Moncler Peaks)에 가입하기지속적인 관계의 토대는 무엇일까요? 몽클레르와 히로시 후지와라에게 있어 그 해답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몽클레르 지니어스 역사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협업 중 하나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이자 감독인 자비에 테라(Xavier Tera)는 러봇(LOVOT)의 시선을 담아낸 새로운 캠페인, 러브 이즈 휴먼(Love is Human)을 통해 두 브랜드의 특별한 인연을 오롯이 담아냅니다. 러봇은 무한한 사랑을 선사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히로시는 런던에서 진행한 몽클레르의 아트 오브 지니어스(The Art of Genius)에서 러봇을 처음 소개했습니다.
몽클레르의 상징적인 로고가 FRGMT 레터링을 ‘포옹하는’ 디자인으로 구현된 로고부터 브랜드의 아카이브이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이번 컬렉션은 몽클레르를 향한 러브레터와 같습니다. 히로시가 새로운 고객층을 위해 재해석한 바시티 재킷 셀시아(Celsia)는 이번 협업의 주요 아이템으로 손꼽힙니다. 각 재킷은 고유한 일련번호가 부여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템으로서 수집 가치를 지니며, 몽클레르 디자인 오피스가 위치한 밀라노의 거리 이름이 스탬핑 디테일로 구현되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몽클레르 애호가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이외에도 이번 컬렉션은 대담한 유광 나일론 소재에 탈착 가능한 후드가 달린 안테미옥(Anthemiock) 다운 재킷, 에베레스트 그래픽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마란스(Amaranth) 재킷과 앤서리컴(Anthericum) 다운 재킷, 그리고 소코트린(Socotrine) 재킷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됩니다. 몽클레르 x FRGMT 컬렉션은 6월 8일부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일부 몽클레르 부티크와 moncler.com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