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챔피언 루카스 핀헤이로 브라텐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맞이하는 몽클레르 그레노블

브라질계 노르웨이 출신 알파인 스키 선수 루카스 핀헤이로(Lucas Pinheiro)가 몽클레르 그레노블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합니다. 그는 24세의 젊은 나이에 이미 눈부신 성공을 거둔 알파인 레이서로서, 커리어 전반에 걸쳐 수차례 시상대에 오르며 다섯 번의 월드컵 우승을 거두었고, 2023년에는 월드컵 슬라롬 챔피언이라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몽클레르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핀헤이로를 지원했으며, 이번 대회는 그가 처음으로 어머니의 모국인 브라질 국기를 달고 출전한 무대였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 스타 선수는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4 가을/겨울 캠페인에서 동료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전설적인 스노우보드 선수 숀 화이트(Shaun White)와 모굴 스키 부문 올림픽 세계 챔피언 페린 라퐁(Perrine Laffont)과 함께 등장합니다. 

슬로프 위에서의 실력은 물론 슬로프 밖에서의 스타일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 핀헤이로가 보여주는 타고난 미적 감각과 탁월한 운동 능력은 몽클레르 그레노블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핀헤이로가 겨울 스포츠 스타들이 진정한 유대를 이루는 몽클레르 그레노블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면서, 스타일리시한 고기능성 라인과 정상에 도전하는 이들과의 진정한 연결성이 더욱 공고해졌습니다.